우선저는 원래 자료해석이 아무리 해도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서 닥치고 공기업 강의를 자료해석인강을 들었고 그걸 들은결과 아 이런식으로 푸는거구나 이런건 버리는 거구나 해서 버릴문제를 알게되었습니다. 그 후 봉모 인강을 들으며 건보를 준비했었는데 역시나 많은갯수를 풀진 못해도 맞추는 비율은 늘어갔습니다. 건보는 서류가 안되고 심평원 서류가 붙어서 시험보고 왔습니다. 듣고있던 인강을 꾸준히 들으면서 풀거는 풀고 버릴꺼는 버리자 이 마인드로 접근했는데 심평원은 피듈형태여서 건보의 모듈형태와는 많이 달랐지만 생각보다 풀거만 풀었더니 푼거는 다 맞아서 2문제 차이로 합격하게되었습니다. ㅎㅎ 닥치고 공기업 감사합니다!!